Henry David Thoreau
기록된 언어야 말로 유물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유물이다.
그것은 다른 어떤 예술품보다 더우리들에게 친근할 뿐더러
그와 동시에 보편적 이기도하다.
그것은 인생 그자체에 가장 가까운 예술품이다.
그것은 언어로 옮겨질수 있으며 그리고 읽혀질수 있을 뿐더러
실제로 모든사람의 입에 오르내릴수 있다.
즉 화포위나 대리석에 재현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의 입김을 통해서 조각 될수있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기록된 언어, 언어를 문자로서 기록된것,
책, 책을 가까이두고 언제라도 한번씩 들춰보는 것은 바람직한 생활 방식일 것이다.
나는 양서와 잡서를 구분하는 편이 아니다.
나는 만화책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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