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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하루가 더하면 더할수록 이재명에 대한 실망은 절망이되고 절망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다.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내가 믿고 지지했던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던가 하는 회한 과 혼란속에서 사회에 대한 관심마저 떨어지고 있다.김어준 같은 사람은 이재명의 실패가 진보진영의 위기라 협박하며 어쩌면 비판속 지지라도 해주기를 바라며 방송을 하는것같다.왜 꼭 지금의 민주당 이어야 하는가? 현재의 상태로 본다면 민주당은 기존의 가치를 배제하고 권력만 추구하는 그저그런 보수아류의 당이 되어가고있는데 그리고 당내에서 개혁을 원하는 세력은 미약해서 당을 다시 가치를 기반으로한 정당으로 되돌리기에는 수십년은 걸릴것 같은데.진보로 위장한 세력들이 잠식한 민주당에 희망은 없는거 같은데.대통령하나 잘못 뽑아놓은 대가는 엄청..

삶속에서 2026.10.01

가을날의 단상

가을날의 단상 별인/ 최 원 덕가을인가 보다떨어진 낙엽이 포도위에서 바스락 거리고스치는 바람이 차갑게 팔위에 솜털들을 움추리게 한다짓궂은 아이들 발 아래에서달콤한 연인들의 발 아래에서바스러지는 낙엽들은 어쩌면 비명을 지르는지 모르겠다차가운 바람은 아직인데 비어버린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기만 하다이제 헐벗은 가지들을 바라볼 시간을 준비 해야겠다바람이 데려가는가가버리면 오지않는 세월과가버리면 오지않는 사람들머리속 낙인이 되어버린 기억들그속을 홀로 떠다니고 있다26 . 10 . 1 .

내 작은 마음 2026.10.01

일상중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부풀어 뒷뚜껑이 벌어진 상태니 얼마나 스트레스 였겠는가. 마침 어머니 꿈도 꾸었는데 의료보험 공단에서 우편물이 왔기에 읽어보니 돌아가신 어머니의 진료비중 초과금액을 반환한다는 통보였다. 그래서 동생들과 이야기하고 백이십만원 정도의 돈이지만 상속대표가되어 반환금을 수령하여 핸드폰을 교체했다.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다고 하지않는가.큰어머니께서 별세 하셨다는 소식을 받고 대구로 향하게 되었다. 기차표를 예매하라는 동생의 말을 따르지 않고 기차역에 가서 제일빠르게 있는 열차를 타겠다는 마음으로 역에 도착해 기차표를 구입하게 되었다. 좌석을 구하지 못해 KTX를 타게되었다. 물론 처음 이용해보는 KTX . 언제부터인가 기차보다 고속버스를 이용했었는데.네시간 넘게 역에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다보니 머리..

삶속에서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