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배터리가 부풀어 뒷뚜껑이 벌어진 상태니 얼마나 스트레스 였겠는가. 마침 어머니 꿈도 꾸었는데 의료보험 공단에서 우편물이 왔기에 읽어보니 돌아가신 어머니의 진료비중 초과금액을 반환한다는 통보였다. 그래서 동생들과 이야기하고 백이십만원 정도의 돈이지만 상속대표가되어 반환금을 수령하여 핸드폰을 교체했다.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다고 하지않는가.큰어머니께서 별세 하셨다는 소식을 받고 대구로 향하게 되었다. 기차표를 예매하라는 동생의 말을 따르지 않고 기차역에 가서 제일빠르게 있는 열차를 타겠다는 마음으로 역에 도착해 기차표를 구입하게 되었다. 좌석을 구하지 못해 KTX를 타게되었다. 물론 처음 이용해보는 KTX . 언제부터인가 기차보다 고속버스를 이용했었는데.네시간 넘게 역에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다보니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