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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뒤

내전이 끝났다. 선거라는 총성없는 전쟁이 끝난뒤 승자의 모습과 패자의 모습은 판이하게 다를수 밖에 없다. 나의 바람대로 야권의 승리로 돌아간 총선. 어떤이들은 이재명의 승리, 윤석열 한동훈의 패배라 말하기도 한다. 국가같은 대의를 떠나서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단순히 진보적인 야권의 승리가 내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야권후보.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만 바랄뿐이다. 21대와같은 우를 또다시 범하지 않는 민주당과 조국이 되기를 희망하며 조국과 추미애의 귀환에 감격스럽기 까지도 했다. 이제 22대 국회의 시간속에서 이나라가 살기좋은나라는 못되더라도 다시한번 살아볼만한 나라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삶속에서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