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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위기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 것일까?고위관료가 법을 무시하고 국회의원 이라는 자들이 법을 알길 개좆같이 보고 검판사들이 즈덜 좆꼴리는 대로 법을 쥐락펴락 주물러 가면서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있다.그들은 국민들에게 어디까지 추악하고 추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줄것인가?이대로 간다면 국가의 존립 이유, 정부 관료들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을까? 이나라의 법은 힘없는 일반 국민들만을 대상으로 적용되어지는 것일까?알수없다.이나라가 어떻게 될지.민중들의 혁명으로 이나라가 한번 뒤집어지기 전에는 현상황 같은 일들은 끊임없이 계속될것 같다.안그래도 이나라에 살고싶은 마음이 없는데돈이없고 아는이도 없어 이민도 못가고 살아가는데 오늘날 나라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이제는 죽는게 제일 편할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안그래도..

삶속에서 2025.03.22

어두운 거리

어두운 거리 별인/ 최 원 덕실명빛이 사라지고어둠이 점령한 거리에빛을 찿는 사람들이 몰려든다아우성어둠을 벗어나려는 몸부림저만치 보이는 빛을 잡으려는 간절한 손짓빛이 사라진 거리에서더이상 숨쉴수 없다짐승들밤을 살아가는 짐승들은 울지 않는다눈안에 빛이없어 어둠을 사는 짐승들이암흑을 찬양하며 거리에서 춤추고있다점등기다린다거리를 밝혀줄 등불을 어둠을 걷어내고거리에 미소와 사랑이 넘쳐나게 해줄 사람을등불을 비춰줄 사람을25 . 3 . 21 .

내 작은 마음 2025.03.21

헌법 재판소

오늘도 헌재는 선고기일을 발표하지 않았다.많은 국민들이 기다리는 탄핵인용.하지만 탄핵의 기각을 원하는 국민들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부정할수도 없다.윤석열이 지귀연 판사의 놀라운 산수실력에 따른 법리로 구속이 취소되고 심우정 검찰이 항고포기를 지휘하여 내란수괴의 석방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맞이하여 국민들은 분노와함께 내일을 모를 불안감에 떨고있다. 물론 진보진영의 사람들이.무슨이유로 헌재의 선고가 늦어지는지 알수는 없다.혹자는 반론이 없을만큼 정확한 판결문의 작성을 위해서라 하고혹자는 재판관들의 의견이 충돌해서 라기도 하고혹자는 이재명의 선고기일과 맞추기 위해서라고도 한다.늦어지는 헌재의 선고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있지만 분명한것 하나는 불안에 떨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이유야 간단하다.법과 ..

삶속에서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