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 것일까?고위관료가 법을 무시하고 국회의원 이라는 자들이 법을 알길 개좆같이 보고 검판사들이 즈덜 좆꼴리는 대로 법을 쥐락펴락 주물러 가면서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있다.그들은 국민들에게 어디까지 추악하고 추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줄것인가?이대로 간다면 국가의 존립 이유, 정부 관료들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을까? 이나라의 법은 힘없는 일반 국민들만을 대상으로 적용되어지는 것일까?알수없다.이나라가 어떻게 될지.민중들의 혁명으로 이나라가 한번 뒤집어지기 전에는 현상황 같은 일들은 끊임없이 계속될것 같다.안그래도 이나라에 살고싶은 마음이 없는데돈이없고 아는이도 없어 이민도 못가고 살아가는데 오늘날 나라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이제는 죽는게 제일 편할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안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