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아름다운날님

광인일기 2008. 2. 21. 00:57

아...........아름다운 어린시절 그리워 지고

 

름...........름름했던 젊은시절 그리워지네

 

다...........다시는 오지못할  시절 이거늘

 

운...........운명앞에 어찌못할 서러움들이

 

날...........날마다 차곡차곡 쌓여만가네

 

님...........님들아 다시한번 힘을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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