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흘러간 과거를 묻어둔채'
'살아있는이현재에'
활동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왜?
과거가 없는 현재가 있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거를 모르고는 현재를 올바르게 설명할수는 없는것입니다.
------3.1절을 맞아 우리가 인식하는 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정리되어져야하는것인지
그리고 작금의 현실에서 그것은 어떻게 변질될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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