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urgenyev, Ivan Sergeevich
골짜기를 개울이 달리고있다.
그밑바닥에서는 자잔한 조약돌들이
맑은 잔물결을 통하여 어쩐지 떨고 있는것같다.
멀리 땅과 하늘이 만나는데에 푸른 한가닥의 대하
-----머릿속으로 그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본다.
조약돌이 보이는 맑은 물,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들
이렇게 아름다운 시골을 볼수있다면........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을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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