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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중----투루게네프-----

광인일기 2008. 3. 26. 00:09

Ne Turgenyev, Ivan Sergeevich

 

골짜기를 개울이 달리고있다.

그밑바닥에서는 자잔한 조약돌들이

맑은 잔물결을 통하여 어쩐지 떨고 있는것같다.

멀리 땅과 하늘이 만나는데에 푸른 한가닥의 대하

 

-----머릿속으로 그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본다.

        조약돌이 보이는 맑은 물,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들

        이렇게 아름다운 시골을 볼수있다면........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을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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