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지나친 완전을 구하는 것은 언제나
실망과 낙담의 원인이된다.
사람에게서 구할만큼을 구할줄아는것은
큰 현명이다.
-------선거판을 보고 생각하게된다
누구라도 사람이 완벽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자람의 정도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일에따라서 대하는 사람에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모든 조건이 변할것인데
인정을 하면서도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을 어찌할수없다
나만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