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이 칼보다 무섭다는 말은 옳다.
붓이란곧 사상을 말하는 것이다
붓이칼에 꺽여본적은 없다
칼에 잘리운 붓은 붓이아니다.
붓은 불사조요 영원한 지배자다.
무장 안한놈 처럼 무서운 놈은 없다.
------언론의 힘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노무현정권 내내 비난일색이던 언론들
아니메이저 신문들 그결과는 우리나라를 이렇게 참담한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최소한 파렴치 범을 대통령으로 만든것이다. 언론의 역기능이다
이럴때는 아들놈의 말에 동조한다.
자유라는 것을 주면 개판이니
그저 힘으로 눌러 버려야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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