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옛사람들은 사람을 그릇으로 비유해 생각했다.

사람을 말할때에 그그릇이 작으니 크니하고 말했다.

사람은 진리를 담는 그릇이다.

사람은 자기의 그릇 크기 이상의것을 담지못한다.

바다에 들어서서도 한되들이는 한되 이상의 물을 한말 들이는 한말 이상의 물을 담지 못할것이다.

기본 문제는 자기의 그릇을 키우는 일일 것이다.

이것은 가장 현명한일이다.

 

------사람이 얼마나 큰것을 마음에 담을수있는지 그정확한 양을 측정할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도 흔히들 그릇이크니 작그니하는 말을 많이한다.

          큰뜻을 품고 큰 걸음을 띄는 사람.....스케일이 큰사람

          물론 그것은 정의롭고 옆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