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춘하추동

광인일기 2008. 3. 7. 12:28
춘.........춘심이 스물스물 피어오르니
하.........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다보네
추.........추해진 몰골을 아랑곳않고
동.........동심을 �아가는 이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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