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아지랑이

광인일기 2008. 3. 10. 16:33
아..........아지랑이 피어나는 춘삼월이면
지..........지금은 무디어진 가슴지만
랑..........낭자라 불리우던 그시절에는
이 .........이가슴 분홍빛 사랑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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