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종교적 편견없이 그냥 좋은 글로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 2008. 3. 16일자 수원주보에 실려있는 글입니다.
사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것을 주기위해
자신이 굶는것이고,
환자들을 걱정하는 나머지 밤중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무시를 당할때 오히려 웃음으로 관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신을 제일 심하게 박해한 그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일을 한다고 말들을 많이한다.
사랑은 글에서 말하는 것과같이 아무런 조건없는
자신의 희생을 바탕으로 해야만이 진정함이 있는것같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헨리라이크로푸트의수기 중-----기싱-------- (0) | 2008.03.23 |
---|---|
좋은글 (0) | 2008.03.22 |
좋은글 (0) | 2008.03.19 |
황무지 중------TS엘리어트---- (0) | 2008.03.18 |
좋은글 (0) | 200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