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단주일지

광인일기 2008. 3. 23. 00:03

단.......단숨에 공간들을 채워나간다

주.......주위의 시선도 아랑곳없다

일.......일상을 매일매일 기록하면서

지.......지루한 세월을 죽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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