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다정한눈길

광인일기 2008. 3. 26. 23:56

다......다정도 병이라 했습니다

정......정은 우리를 잠못들게 하고

한......한밤중에도 님을그리며

눈......눈시울을 적실때도 있답니다.

길......길을 떠나도 못난정은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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