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그대는내사랑

광인일기 2008. 4. 1. 11:36

그.......그리움에 사무쳐 불러보건만

대.......대꾸도 없는 그님 앞에서

는.......는적 거리는 이마음

내.......내게는 오지않는 님이십니다

사.......사랑이 이리도 아픈것임을

랑.......랑랑한 소리로 알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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