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설법]
"세상은 살아가기 쉬우리라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취하여 살며 내키는 대로 악행을 일삼고 아무에게나 무례하고 야비한 자에게는, 그러나, 겸허하고 명리를 떠나 늘 순수함을 추구하며 고요하고, 허물을 여의었으며, 양식 있는 사람에게 세상살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법구경>
☞지혜와 자비의 길☜
"갖고 싶다고 다 가질 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다 못하고 살고 있으니 복 짓는데 최선의 노력으로 지금 생활에 만족하면서 감사할 줄 아는 삶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 SNS 전법단 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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