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에서 집에서 음악을 듣고있는데 마누라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웃이 올림픽 기간이라서 그런지 계속 베드민턴을 치자고 하다가 오늘은 바람이 불고하니 탁구를 치자고 한단다. 옷을 챙겨입고 아랫층으로 내려가니 이웃이 차를세워놓고 기다리기에 차에 타고는 탁구장으로 향했다. 탁구장은 만원이었다,동.. 삶속에서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