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어제 이웃집 막내 녀석의 생일 파티라고 했지만 녀석의 생일은 오늘이다. 녀석의 아버지는 어제 밤에 왔다가 하는일을 위해서 다시 갔다고 하고 녀석이 엄마와 함께 낮에 집으로 왔기에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그러면서 며칠전에 지난 딸아이의 생일도 생각이나고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도 생각이 난.. 삶속에서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