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담배를 피우기위해 베란다로 나가서 담배를한대 피워문다 시선은 자연히 멀리 양옆으로 솟아오른 산에 머물게된다. 관악산과 청계산 왜 이렇게 변해가는 것인지 산정상에는 송신탑들이 서있고 산중간중간에는 송전탑 같은 것들이 서있는모습이 보인다 안타깝다. 저렇게 변해가고있는 산의 모습이 .. 삶속에서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