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보내며 휴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또 내일이라는 오늘이 우리앞에 펼쳐집니다. 하지만 이 오늘이 지겹도록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다고도 합니다. 희망을 가지라고합니다. 하지만 어떤 좋은말도 나를 바꾸지는 못.. 삶속에서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