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여기가 용인이라는 땅이렸다 인간들이 많기도 많다. 이가 성씨 가진 돈많은 양반 땅들이구나. 먹고 놀고 잠잘 곳들 널려있어 편안하고 주변경관 빼어나서 숨쉬기 편안하고 눈알도 즐겁구나 예술품들 볼만하고 아는이름 쌓였으니 그바닥에 깔린 황금 얼마인지 모르겠다. 슬프다 슬프구나 모든것이 다.. 삶속에서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