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마음

살-쌀-술

광인일기 2008. 1. 15. 15:08

잠못이루고 뒤척이다가
문득 떠오르는 단어는 술이다.
그런데 조금지나니 살(속살)이생각난다.
살은 남의살이 최고다.
아 쌀을먹고 살다보니 술이생각나고

술을 생각하니 살이 생각나는 모양이오

살이생각나니 삶이 생각난다.
재미있다.
살-쌀-술 뭔가 통하는게 있는것같다.
쌀만 빼고는 조심할것들인데..............
다같이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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