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변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해나오던 모든일들
버려야 할것들은 과감히 버릴수있는 마음
버릴것들을 골라 낼수있는 용단도 필요하겠지요
그중에서 소중히 다루어야 할것들을 챙겨서
하나하나 갈고 다듬어
이해가 가는 마지막날에는
좋은 시람과 함께 미소속에서
그것들을 보듬을 수 있는 시간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세상모든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낄수있는 그런 세상을 그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