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속에서 잊을수 있는것과 없는것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가지 분명한것은 외로움은 느낄 겨를이 없다.
그리움은 어떨까?
마음에 여유, 정신적 여유가 없다면
현실에 집중한다면
모든것들이 떠오를 짬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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