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크랩]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광인일기 2018. 1. 22. 22:08


  Music Saloon  of  Lonely man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Memories, like the colo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Can it be that it was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oh could we?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The laughter we'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가슴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또오르네
그때는 모든 것이 간단했나
아니면 시간이 흘러 그런 것인가
우리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까, 시작할 수 있을까 ?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기억하기 고통스런 것은
잊어야 해.
그래, 웃어야지
웃음을 기억할 거야.
지난날 우리가 생각날 때면
지난날 우리
지난날 우리.
 ▒ Barbra Streisand

출생:1942년 4월 24일 (만 75세),
미국 출신 말띠, 신체 165cm
가족: 배우자 제임스 브롤린
데뷔:1961년 뮤지컬
I Can Get It For You Wholesale
학력: 에라스무스 홀 고등학교
165cm의 통통한 체격에 매부리코, 아무리 봐도 미인이라 할 수 없는 
Barbra Joan Streisand는 배우, 가수, 영화 제작자로 20세기에 가장 찬사 받는 
만능 연예인, 무대, 영화, TV 드라마 연기를 통해 Tony, Grammy, Emmy, Academy
상을 휩쓸었고, 가수로서는 'Beatles'와 'Elvis Presley'를 제외한 다른 음악인보다 
많은 앨범 판매고를 올린 연예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10살 때부터 연기자 꿈을 안고 연극학교에서 착실히 기량을 닦던 그녀는 1959년 '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의 '라이온(The Lion)'에서 개최한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면서 정식으로 클럽에서 노래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사랑에 빠진 여인의 감성이 잘 드러난 이 노래는 The Way We Were, Evergreen등과 
함께 All Time Request Song(항상 청하는 곡)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습니다.
한 때, 그녀의 애인은 그 유명한 컨트리(Country) 가수 Kris Kristofferson이지요
Musical등에서 경력을 쌓던 그녀는 63년 대망의 데뷰 앨범(Debut album)인 
Barbra Streisand Album을 발표하며 이 앨범으로 두개의 Grammy상을 받었고 
64년부터 상영된 뮤직컬(Musical) 퍼니 걸(Funny Girl)의 주연을 맡으며 삽입곡인 
People을 불러 큰 인기를 얻으며 다시 한번 Grammy)상을 받었습니다 
68년에 이 Musical은 영화화, 그녀는 Academy 여우주연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70년대 영화에 계속 출연, 73년에는 지금 감상하시는 영화 The Way We Were의 
주제곡이 Billboard Single Chart 1위, 76년 영화 "스타 탄생"dp Kris Kristofferson과 
함께 주연, 이 영화 주제가인 Evergreen은 Billboard Single chart 1위를 하였으며
Academy 주제가상을 받음, 이제 인생 황혼기에 들어 이 노래를 들이니 청춘 시절 
만상이 영화처럼 떠 오르며 마음을 아프게 하고 또 입가에 미소를 짓게도 하네요 
음악은 마음을 미묘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그래서 음악을 무척 좋아하지요.

The Way We Were - Lesley Garrett


Ever Green  -  Barbra Streisand

Memory  -  Barbra Streisand

Women In Love  -  Barbra Streisand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추억(追 憶) 孤郞 박상현 詩
그녀와의 추억을 내 가슴속에 고이 접어 넣고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 한다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 그러나, 정말 잊을 수 있을까 지난날 우리 사랑의 추억! 내가, 그 모든 추억 기억하고 있는데 그녀도 기억하고 있겠지 우리의 추억 한 자락쯤.



고독의 시인 *Lone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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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詩人 孤郞 朴相賢 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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