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선전 선동 그리고 폭동

광인일기 2025. 1. 19. 11:53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구속영장 심리를 마치고 귀처하던 공수처의 차량을 습격한 윤석열의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서 윤석열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건물을 파괴하고 경찰을 폭행하며 소요사태 , 폭동을 일으켰지만 경찰에 의해 제압되었다.

법치가 부정되고 있는 현장을 보았다.

이러한 상황이 왜 일어났을까?

윤석열과 국민의힘 ,전광훈과 극우 유트버들이 한목소리로 법원의 판단을 부정하고 개소리들로 지지자들을 선동한 결과임이 명백하다.

국민의힘, 윤석열은  지지자들을 폭동 가담자로 만들어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게 만들었다.

장기판의 졸
전쟁터의 졸병
그들을 지휘하는 자들은 안전한곳에 숨어서 마지막까지 목숨을 유지하다가 투항을 하고 전향을 하면서 목숨과 권력을 이어간다.

그들을 선동하던 국민의힘 의원등 관계자들은 무얼하고 있었을까?

그들을 위해 자신들이 처벌받을 마음은 혹시라도 있을까?  

아직도 그들은 떠들어대고 있다. 법원의 판단은 부당하여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말을 믿고 자신의 인생을 던지고 있다.

어떤 놈들은 조국과 이재명을 소환하며 형평성을 떠들어대고 있다.

이놈들은 어거지 쓰는데 천부적 자질을 가지고 있는 놈들이다.

좀도둑과 특수 살인강도를 비교 하고있다.

이런말이 생각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상황이 조속히 정리되도록 윤석열의 파면이 빨리 결정되고

새로운 정부가 조속히 출범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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