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 그리워하자 무언가를 그냥 빈마음은 너무 버겁다 그리는 삶에는 희망이있고 장미빛 내일이있다 그리자 내일을 그리움 속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파스텔되어 부드럽게 그려나가자 깨지지않는 그리움 가슴에 담고 내일로 내일을 헤쳐나가자 2007. 12 -----언젠가는 그리워 할것을 지금 그리워 하고 있.. 내 작은 마음 2008.02.11
변주곡 중----몬탈레---- Eugenio Montale 너는나의 나중이다 내아들이란 말이다. 넌 날 쫓아내고 없애버려야 한다. 자 보아라 난 울고 있구나 나를 탓해다오 너보다 쓸모없는 이아비의 소원을 외면하지 말아라 얘야 제발 내말을 들어다오. ----------------무슨말이 필요할까? 아들에게 후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 좋은글 2008.02.11
너무더러워서 정치판엔 오로지 당선을 위해서 소신이고 사명감이고 자신을 지지했던 사람들이고 다버리고 오로지 당선 가능성 높은 정당�아 떠도는 철새 정치꾼들이 개판치고 언론계엔 힘으로 누르는 놈들한테는 설설기고 온갖 아부하던 것들이 민주다 뭐다해서 풀리니까 살판났다고 그저 자기들 사업에 유리한.. 삶속에서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