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마음

그리자

광인일기 2008. 2. 11. 00:16

그리워하자 무언가를

 

그냥 빈마음은 너무 버겁다

 

그리는 삶에는 희망이있고

 

장미빛 내일이있다

 

그리자 내일을 그리움 속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파스텔되어

 

부드럽게 그려나가자

 

깨지지않는 그리움 가슴에 담고

 

내일로 내일을 헤쳐나가자

 

2007. 12

 

-----언젠가는 그리워 할것을 지금 그리워 하고 있는것을

        희망을 과거를 잊지말자

        그리고 파스텔같이 부드러워서 깨지지않는

        그리운 희망을 그려나가자----------------------

'내 작은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길  (0) 2008.02.13
날밤  (0) 2008.02.12
진눈깨비  (0) 2008.02.10
희망  (0) 2008.02.09
눈소리  (0) 20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