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년10만원 이글은 08. 1. 13 자 수원주보(카토릭)에 게재된글입니다. 혼자읽기에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여자홀몸으로 힘든농사일을하며 판사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부른것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생각에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등 세상을 다얻은듯해.. 좋은글 2008.01.14
나의이야기 오늘로 병원에서 퇴원한지24일째 내몸에 기초에너지인 알콜공급이 중단된지는 85일째, 어제부터 지금까지는 아직껏 장기판을 기웃거리지 않았다. 병원에서 대체중독에 대해서 토론한바있기에 게임에 중독될것이 두렵기도하다. 어떤 환자가 섹스에 중독되고프다는 말을 했을때 차라리 사랑에 중독되.. 카테고리 없음 2008.01.14
나의이야기 오랫만에 광재와통화를했다. 아직은 전화를 받아주는 친구가있다는것이 고맙기만하다. 날씨는 맑지만 이제 수은주는 내려가는것같다. 가을을 실감할수있다. 이제 친구를 몇놈만나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상의해야겠다. 되도록이면 이번주안에.... 다섯번째글(병원의새인생프로그램을보고 적은것같.. 카테고리 없음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