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이가 아파서 밥도 제대로 먹지못하게되자 하는수없이 이를 뽑기로했다. 전에도 병원에 갔었지만 이를 뽑지는않고 간단한 치료만하고 버티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없다. 밥도 제대로 먹을수없고 말도 제대로 할수없을정도이다. 치과에 대한 어린아이 같은 공포에서만이 아니다. 유달리 내몸을 .. 삶속에서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