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잠자리에서 눈을 떳지만 기분이 찝찝한것이 개운치않다. 꿈도 좋은 꿈을 꾸어야 하는데 우스운 꿈만 꾸게된다. 하필이면 마누라를 두드려 패는 꿈을 꾸었다. 개운치 않은 기분으로 다시 잠을 청하고 잠깐 눈을 붙인 모양이다. 꿈에서 깨어났을때 담배를 피우고 다시 잠에 들었음에 불구하고 또 마누라.. 삶속에서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