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이제는 노동절의 유래도 기억나지않는다. 명칭이 근로자의날로 바뀌었다고해서 그런것은 아니다. 그만큼 무디어져서 인지도 모른다. 내가 선택한 나의 직업에서 부터 노동은 내인생의 반을 차지하는 화두가 아니었나 싶다. 노동이라는 두마디 단어에 붙잡혀 살아가는 우리인간들 이기에 진정으로 신.. 삶속에서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