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와 함께하는 총선 오늘같은날 나의 분노는 점점 그도를 더해간다. 핑계가 아니라 이런날은 진짜 술이라도 실컷퍼마시고 꼬장이라도 부리고싶다. 그것이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몸부림이기 때문이다. 뉴스를 보니 한반도 대운하 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까지 나와 있다는 것이다. 이게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한.. 삶속에서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