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어제 처형이 딸과 같이 집을 찾아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갔다. 손위동서는 골프때문에 바쁘다며 무료함을 달래지 못해서 우리집까지 놀러온것이다. 공부때문에 조카가 울고불고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시간들을 가지고 돌아갔다. 아이들 어릴때 모습들을 이야기 하다가 마누라가 앨범들을 .. 삶속에서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