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와나 모과,참으로 생긴것도 못나게도 생겼다. 아니 가끔씩은 아주 이쁘게 생긴 놈들도 볼수있다. 왜 못난이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향기는 그윽해서 많은 사람들이 향으로 술을 담아 향과 맛을 즐기기도 한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 주변을 걷다보면 보이는 모.. 삶속에서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