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어린시절부터 성질 더럽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기에 지금에와서 누가 내게성질 더럽다고 해도 그렇게 크게 충격을 받는 다든지 하는 일은 없다. 누구라도 그렇듯이 무슨일을 해도 맺고 끊음이 정확하고 분명한 것이 좋고 좋음과 나쁨 好,不好,가 정확하다. 그러다 보니 어쩌면 뜻하지 않게 적을 만들게.. 삶속에서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