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신탕을 좋아하는 나도 강아지를 좋아한다. 특히 복슬거리는 하얀털을 가진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를 얻어다 키웠던 어린시절이 있었고 새끼적에는 방에다 들여놓고 내가 먹던 밥을 나누어 먹고 목욕을 시키고 하는 모습에 어머니는 질색을 하셔서 "하얀털가진 짐승이 집에 있으면 흉하다'는 말.. 삶속에서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