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하늘 하늘을 점령하고있는 어두운 구름 사이로는 햇빛한점 볼수없이 온통 흐리기만하고 저멀리 보이는 산등성이 마저 구름이 걸리려 머뭇 거리는것 같은날 이지만 마음도 흐린것은아니다. 나의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주는 것이 있기에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내가슴 저 밑바닥에 감추.. 삶속에서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