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누구도 피할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나이를 먹는것이듯이 올해도 어김없이 구정은 설날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년 그래왔듯이 음식을 하고 새옷도 준비하고 선물도 준비해서 온가족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서로 덕담도주고 받았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올.. 삶속에서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