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함 오늘 12시를 막넘긴시간 , 나는 이렇게 앉아서 열심히 자판을 두드렸다. 무언가 한번 시작하면 그일을 하지 않으면 마음한구석이 찝찝해서 영 편치 않은 것이 나의 성격이다. 자판을 두드리고 등록을 하려다 보니 어럽쇼, 도저히 등록이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다시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 했더니 인터.. 삶속에서 2008.02.05
아름다운것들 가끔씩 느끼는 것이있다. 화분에서 노오랗게 물들다가 다시 짙은 갈색으로 변해가는 난초잎. 그모습을 보면서 생각해보기도한다. 평소에는 그렇게 특출난 아름다움을 보이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초록빛 푸르름을 뽐내기만한다. 내화분들은 더욱 그렇다. 관리를 잘못하는 탓일거다. 꽃을 피우지 못한.. 삶속에서 2008.01.31
사랑하는 마음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마치 그사람이 없으면 못살것같이 아주깊은 사랑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사랑이 결실을 맺고 그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된다. 그시간은 길지는 않다고한다. 사랑의 열기는 점점식어가고 그리고 또다시 다른 사랑에 눈을 돌리게되고 무엇때문일까. .. 삶속에서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