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며 오늘도 변함없이 음악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자판을 두드리며 사람들과 소통을하면서 음악을 신청하고 있는중에 CJ의 라이브가 흐른다 존재의이유 눈물이 갑자기 앞을 가린다 주위에있는 처형과 처제의 눈을 피하기위해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이미 내마음을 파고든 감정을 지우기에는 내가 너무 약.. 삶속에서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