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휴일이다.누구나가 기다리는 날,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는시간 나에게는 별다른 의미도 없이 다가오는 날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래도 가족들과 같이하는 시간이 많은날 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은 다른 날들과 마찬가지로 혼자, 아니 딸아이와 둘이서 따로따로 컴퓨터 앞에서 시간.. 삶속에서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