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이웃의 아이를 돌보아 주어야했다. 초등학교 1학년, 올해 입학을 했다. 그놈이 태어나서 부터 주욱 옆에서 지켜보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잘자라주고 있는 것이 너무 이쁘다. 이놈에게 장난을 한다고 우리집이니까 너희 집으로 가라고 하니 이놈은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여기가 자기집이라고 한다. 같.. 삶속에서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