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속에서 아침산책을 마치고 샤워를 한후에 스킨과 로션을 바르려니 얼굴피부가 많이 상한것같은 느낌이드는 마음을 지울수없다. 어제 택배가 올거라는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려니 택배가 왔기에 뜯어 보지도 않고 옆에 두었는데 마누라가 다시 전화를 해서 택배가 왔냐고.. 삶속에서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