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속 마누라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커피와 주전부리 과자를 사게되었다. 내가 커피가 없으니 사야한다고 해서 들르게된 마트이다. 나도 이제는 마르 출입이 자연스럽다. 바구니 까지도 내가든다. 덕분에 오늘은 주전부리 과자를 많이사게 된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쵸코칩도 사고..... 삶속에서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