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 그래 오늘이 화이트데이란다. 사탕을 주는 날이라나 언제 부터인가 발렌타인데이가 우리들에게 낯익은 단어가 되어지더니 이어서 화이트데이 역시 낯익은 단어가 되어버렸다. 그래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간에 마음을 확인 하기도하고 마음을 고백하기도하고 그저 가슴속에만 담고서 .. 삶속에서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