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휴일이다.누구나가 기다리는 날,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는시간 나에게는 별다른 의미도 없이 다가오는 날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래도 가족들과 같이하는 시간이 많은날 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은 다른 날들과 마찬가지로 혼자, 아니 딸아이와 둘이서 따로따로 컴퓨터 앞에서 시간.. 삶속에서 2008.11.17
휴일을 보내며 휴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또 내일이라는 오늘이 우리앞에 펼쳐집니다. 하지만 이 오늘이 지겹도록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다고도 합니다. 희망을 가지라고합니다. 하지만 어떤 좋은말도 나를 바꾸지는 못.. 삶속에서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