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6월12일 출석부입니다.

광인일기 2008. 6. 10. 16:18

벌써 6월이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수목은 녹음을 더하고

태양은 그뜨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님들과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속에서 때로는 상처를 입기도하고

때로는 기쁨을 얻기도 합니다.

우리님들은 모든만남에서

결코 상처를 입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든님들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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