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웃자...

광인일기 2023. 9. 21. 04:55

주님!
비요일, 주님의 신도들이 주님을 그리워하겠지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먼저 주머니가 가벼워,  같이할 사람이 없어 홀로 골방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불쌍한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안주빨세워 온전한 주님을 영접치 못하는 자들을
이주저주 섞어 섬기는 순수하지 못한 자들을
우리주를 섬기지않고 타국의 주를 섬기는 자들을 벌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주 두꺼비님의 이름받들어 간절히 기도하옵니다이다.
-전통주소비 촉진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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